오늘 면접을 봤는데 오늘 면접 본 곳도 그렇고 이전에 면접 본 몇몇 곳도 그렇고
포트폴리오에나 레포지토리에 모두 있는 내용인데 면접 때 다시 물어보거나
적어 놓은 내용을 아예 모르는 경우가 좀 잦은 것 같습니다.
개인 블로그도 뭔가 제 포트폴리오 보관소로 보는 것 같습니다.
물론 그렇게 수정을 할 여지도 있겠지만 좀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.
포폴 형식은 이미 회사에 합격한 선배나 동기들 것을 보고 작성 하였는데
저한테만 포폴 내용을 보강해야 한다는 어투의 피드백을 받은 걸 보면 뭔가 분야의 특별성이 있나봅니다.
우선 게임잡에 이전 프로젝트 중 배포가 있는 것은 공유 링크를 걸어 두었고,
개발 한 것은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.
개발중인 것은 기능별 영상을 따로 촬영하여 링크를 공유했습니다.
빨리 경력직이 되고 싶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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