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루에만 세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.

물론 그 중 제가 하고 싶은 Unreal을 쓰는 곳은 한군데 뿐이라 고민 좀 되기도 하지만

기회가 이렇게까지 쏟아진다는 것이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.

 

그런데 커뮤니티를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.

욕심일 수 있지만, 8월이 지나기 전에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.

이왕이면 Unreal을 쓰면 더 좋겠군요.

 

그리고 초봉도 3600이었으면....
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끌  (0) 2020.08.14
분야 별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포맷이 다른가봅니다.  (0) 2020.08.11
면접을 다시 한번 망쳤습니다  (0) 2020.08.05
난 뭐하고 있는걸까  (0) 2020.07.25
20.04.22  (0) 2020.04.23

+ Recent posts